유학1 캘거리 유학생활: 은행계좌열기/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 찾기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너무너무 중요한 나에게 맞는 은행 및 신용카드선택하기 이다. 내가 사는 캘거리의 경우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들이 TD를 선택하고있고 (현재 프로모션 기간이라 300불을 계좌 오픈시 주고있다.) 워홀러들은 1년 계좌유지비가 무료인 CIBC를 쓰고있다. 이전에 외국인의 신분에서는 쉽게 받을 수 없었던 unsecured 신용카드 (보증금 없이 발급가능한 신용카드) 도 여러은행에서 조건없이 발부해주고 있는걸 보면 요즘 캐나다 은행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모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워홀시절 나는 멋모르고 대만친구가 소개해준 CIBC를 사용해왔는데 사실 데빗카드만 써서 정말 정직하게 돈만 내고 해지했다. 그리고 CIBC를 쓰면서 당시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다음에 오면 꼭 CIBC는 .. 2019. 8. 3. 이전 1 다음